이제 블러드본 초보는 당연... 아니고ㅋㅋㅋㅋㅋ그냥 블러드본 유저! 정도 되겠네용 ㅋㅋ 너무 재미있지만 ㅜㅜ 고통이라서 ㅋㅋㅋ 짜증나는데 블본의 손맛을 이길 게임이 없어요 하.. 위쳐3 세일해서 샀는데요; 뭔가 조작법도 어색하고 시점도 이상하고적 자동 조준도 디게 어색하더라구요..? 게다가 퀘스트 하나하나마다 책이 여러권인데 처음 마을에서는 다 읽었지만나중되서는 으어어.. 못읽겠어요 ㅈㅈ.. 내가 겜하려고 샀지 책읽으려고 샀나!!! gta도 그랬지만 오픈월드 게임은 하나같이 적응하기까지가 너무 재미없으요 ㅜㅜ 아.. 본론으로 돌아가서 블러드본 ㅎㅎ원래 몇십시간정도 키우던 캐릭터는 모든 엔딩을 보고 성배를 모두 클리어 했습니다 첫회차에 게르만과 말도 안하고 바로 때렸는데요바로 전투로 들어가는 대화가 나와섴..
크킄... 초보때 침입들어올까봐 종치는 여자 없는구간에서도 오프라인 플레이를 했었는데 이제는 제가 침입을 하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_+ 나한테 침입이 오면 죽음 ㅜ.. 보통 침입을 하면 피의 타락을 목적으로 할건데 저의 목적은 다름아닌!! 동전아트 ㅎㅎ... 다크소울3을 사서 하는데 돌맹이에 색이 이뻐서 아 블본은 왜글냐 하고 던져봤는데 미묘하게 색이 다르더라구요 이쁨 ㅎㅎ 요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싶었음 굳이 비르겐워스에서 하는 이유는 몹이 별로 없고 협력도 주로 여기서해서 친근하네요.. 헤헷 주로 나무 옆에 동그랗게 동전을 두르고 부르는자에게 들켜 죽거나 죽는데 아무리 찾아도 부르는자가 보이지않는곳이 있었습니다 부르는자가 없으면 뭐.. 협력자가 오든가 해야하는데 그것도 없고 ㅜㅜ 열심히 찾으러 다녔는데..
블러드본도 이제 적응되어서 키우기 참 힘들다는 신비캐를 만들어보았습니다 히히... 기생충 플레이를 하고싶었!! 어찌저찌 dlc가서 코스를 잡으려했는데 체력을 20밖에 안찍어서 그런지 한방에 죽더군여 ㅜㅜㅜ 협력으로 겨우 깨고 촉수셋을 맞췄는데 별로 쎄지도 않고.. 느리기도 해서 그냥 월광 + 마법맨으로 플레이했습니다 작은 토니로 교실동 돌기.. 신비캐로하면 넘나 쉽고 편함 수은탄을 많이 써야하지만 죽을일이 거의 없어서 좋네요 +_+ 신비캐로 하면 혈정석이 아주... 아주 중요하다기에 유지 노가다도 할겸 성배를 들어갔습니다 혈정석 파밍을 위해서 일정 성배를 순서대로 돌아야한다고 들었습니다 투메르 > 중앙투메르 > 깊은투메르 > 병든 로랑 > 모독 > 이즈 > 투메르일 > 깊은로랑 순서! (자세한건 http..
두둥!! 오늘은 협력을 해봤습니다 종치는 여자가 무서워서 협력을 안하려다가 눈 딱 감고 했는데 헐.. 안했으면 큰일날뻔 했네요 ㅋㅋ 완전 재미집니다 계몽 상점에서 공명하는 종을 사서!! 여태까지 보스중에 제일 조팝나무였던 롬을 죽이러 가봤습니다 (보스보다 짱쎈 적 유리에를 죽인다고 고생함) 매칭을 걱정했는데 월드와이드로 해놓고 종을 치니까 나름 잘 잡히더라구요 요즘 세일을 해서 그런걸까요 흐흐 ㅋㅋㅋ너무 웃기고 귀여워서 사진을 안찍었는뎈ㅋㅋㅋㅋㅋ 이분들 협력자가 오면 잽싸게 달려와서 인사하심 ㅎㅎ 인사만 했는데 벌써 재밌어요 괜히 롬에서 쳤나 생각하게되는 거리감..... 다른 보스들과 다르게 롬은 호수에 뛰어들어야해서그런지 보스까지 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더군요 게다가 옛날의 저처럼 초보는 도대체 어떻게..
※ 플레이한 구간의 스포가 조금 있습니다 (우둔한 거미 롬 ~ 다시 태어난 자) 블러드본을 하니까 다른 겜이 눈에 안보여서 그런지 블본 포스팅만 하네요 포스팅의 균형을 맞춰야하는데 쒸익... 지난번에 그림자 삼형제? 잡고나서 앞으로 갔습니다 이렇게 길이 연결되면 얼마나 좋아 안헤매도 되고!!! 비르겐워스라고 많이 들어본 이름이 나왔습니다 사람 이름인줄 알았는데!! 맵 이름이었군요 그나저나 몬스터 너무 무섭게 생김... 거대한게 벌레가 날아오는데 부담스러움 저 앞에 불뿜는 애가 있었는데 옆구리를 때리니까 정신을 못차리더라구요 이제 점점 블본에 적응해가고있어서 행복 ^v^ 집 안으로 들어가서 다른 사냥꾼이랑 싸웠습니다 계단 밑에서 때리니까 덜맞고 좋네요 나중에 마법이랑 안개같은거 뿌리는데 짱쎔 ㄷㄷ 위층 올..
※ 진행한 부분만큼 작은 스포가 있습니다 (헴윅의 마녀 ~ 야남의 그림자) 지난번에 노파의 죽음에 으으... 다시 생각해도 빡친다 캐릭터를 다시 생성했습니다!! 잘생겼네 히히 하면서 했는데 인게임에서 어케된건지 광대 옆부분이 푹 들어갔더군요 뭐.... 별로 얼굴 볼 일이 없으니 이거로 만족 ㅎㅎ 아멜리아까지 여태 잡았던 보스를 다시 잡는데 흐흐 역시 처음이랑 다르게 나름 잘 했습니다 ^^! 개스코인 패링 잘되더군요 괜히 쫄았었어 ㅡㅡ.. 피굶야는 패링으로만 잡아보려다가 2번만에 잡고.. 아멜리아 다시해보니 생각보다 쎄더군요 그래도 잡아버림!! 지난번에는 아멜리아 잡고 금지된 숲으로 갔었는데 다른길로 가보니 무덤이 가득한 곳에 도착했습니다 총쟁이들과 무섭게 생긴 개들이 많았던 곳... 여기서 여태 써본 수..
※ 게시글에는 진행한 부분만큼 스포가 조금 있습니다 흐흐 (구시가지 ~ 아멜리아) 저번 포스팅에서 피에 굶주린 야수를 겨우 처치했었죠 그때 엄청나게 행복해서 그런지 손에서 컨트롤러를 놓지 못하는 일이 발생.. ㅋㅋㅋㅋ 망했오 구시가지에 우우우우~ 하는 소리를 내는 건물이 있었는데 여기는 힘들기도 힘들었지만 위층에 아이템이 하나 있어서 그걸 먹으려고 했습니다 아직 초보라 점프를 어뜨케 하는지 몰라서 공략을 보고 먹으려고 했거든요 막 벽에 붙어서 백스탭을 하고 x를 누르라고 하던데 계속 구르면서 떨어져서 포션 낭비 ㅜㅜ 나중에 달리다가 구르면 점프가 된다는걸 알고 그냥 와다다 뛰어서 점프하니까 쉽게 가지더라구요 흐흐 사자가 좋아하는 붕대.... 근데 착용해보니까 피 칠칠인게 너무 더러움 하얀 리본이 가지고 ..
PS4를 사기 전에 미리 살 타이틀을 정해놨었는데 (그리고 절반 이상을 샀다... ^^) 그 중에서 어렵다고 소문난 블러드본을 사서 플레이 해봤습니다 중고로 하면 6,000원 더 싸게 구입할 수 있어서 그거로 정했는데 하필 이 명작을 중고로 샀다니..... 다시 그 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결제를 하는 손을 후려치고 싶네요 칫.. 갓-겜답게 캐릭터를 자기가 세세하게 조정할 수 있더라구요 순간 심즈를 시작하는듯한 기분을 느꼈지만 커스텀 진짜 거지같이 안되더라구요 앞모습 음.. 괜찮은데 하고 옆으로 돌리면 괴물임ㅋㅋㅋㅋㅋㅋㅋ 몇시간동안 아... 이게 아닌데 하면서 나름 잘생긴 핑크게이를 만들었습니다 나중에 머리색이 너무 튀어서 다시 바꿨지만 그래도 나름 잘생기지 않았나요? 동생한테 물어보니까 못생겼다는데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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