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이야기
2017. 7. 7.
블러드본 초보가 이젠 침입도 합니다 +_+
크킄... 초보때 침입들어올까봐 종치는 여자 없는구간에서도 오프라인 플레이를 했었는데 이제는 제가 침입을 하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_+ 나한테 침입이 오면 죽음 ㅜ.. 보통 침입을 하면 피의 타락을 목적으로 할건데 저의 목적은 다름아닌!! 동전아트 ㅎㅎ... 다크소울3을 사서 하는데 돌맹이에 색이 이뻐서 아 블본은 왜글냐 하고 던져봤는데 미묘하게 색이 다르더라구요 이쁨 ㅎㅎ 요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싶었음 굳이 비르겐워스에서 하는 이유는 몹이 별로 없고 협력도 주로 여기서해서 친근하네요.. 헤헷 주로 나무 옆에 동그랗게 동전을 두르고 부르는자에게 들켜 죽거나 죽는데 아무리 찾아도 부르는자가 보이지않는곳이 있었습니다 부르는자가 없으면 뭐.. 협력자가 오든가 해야하는데 그것도 없고 ㅜㅜ 열심히 찾으러 다녔는데..